- 3차 대유행으로 1일 최다 신규 확진자수 3,677명 -
- 코로나19 진단기 수요 급증, 한국산 진단키트 시장점유율 68% -
상품명 및 HS코드
HS코드 | 상품명 |
3002 | |
3002.10 | |
3002.11 | |
3002.12 | |
3002.15 | |
3002.19 | 기타 면역물품 |
3002.20 | |
3002.30 | |
3002.90 |
몽골의 코로나19 확산 현황
2020년 3월 10일 해외로부터 입국한 프랑스 국적자가 첫 번째 확진 판정 후 2020년 11월까지 지역 감염자가 전무하고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일 평균 1~3명 미만 수준이었다. 그러나 2020년 11월 11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몽골인 트럭 운전사가 3주 시설 격리기간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후 2일 만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으로 지역 감염이 확산하기 시작하였다. 그간에 몽골 정부가 신속하게 대응해 총 4회 록다운 조치 및 국경봉쇄 실시, 전 국민 대상 백신 접종 시작으로 1차 유행을 비교적 원활하게 막았었다. 그러나 2021년 6월 9일 대선 실시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 허술해짐과 해외유입 확진자에 의한 변이 바이러스(알파, 델타) 확산으로 6월 말에 2차 대유행, 9월 초에 3차 대유행을 경험하였다.
출처: 코트라 해외시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