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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 원격의료 발달을 꿈꾸다

관리자 2020-07-24 조회수 288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의료업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필리핀 보건부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방문 진료가 어려워지자 민간 의료기업과 제휴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필리핀 원격의료 시장 동향과 주요 기업, 기관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필리핀 의료 인프라 환경

 

필리핀은 약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상 수도권 및 인근 지역을 제외한 지방의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한 편이다. 특히, 의사가 수도권 지역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어 지방의 경우 간단한 보건소 정도가 존재하거나 이마저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앞서 말한 지리적 특성상 거주 인구가 적은 지방 및 섬의 경우에는 인터넷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다. 또한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못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비교적 평균 연령이 높으며 저소득층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 스마트폰 등 원격의료를 위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필리핀 원격의료 현황


National TeleHealth Center에 따르면, 필리핀 인구의 60%는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현재 필리핀 정부는 의료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National Telehelath Service Program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지역에 DTTB(Doctors to the Barrios)를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 원격의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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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National TeleHealth Center



출처_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