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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로나19시대 의료분야 RFID 기술 활용 트렌드

관리자 2020-09-18 조회수 26

공급망 관리, 재고 관리, 도난 방지, 신분 증명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과정에서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SaaS, 블록체인기술과 융합돼 의료분야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RFID 활용 트렌드를 살펴봄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RFID 기술의 방향성을 들여다본다.

 

RFID

 

RFID QR코드, 바코드, 그리고 지문 인식과 같은 자동 식별 데이터 캡처 시스템(Automatic identification and data capture, AIDC) 분류이다. RFID 무선 인식으로도 불리며 반도체 칩에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 주파수를 통해 비접촉으로 읽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다른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RFID의 강점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인식이 되고 접촉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태그의 동시 인식이 가능하며 바코드보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있고 수정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RFID 시스템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태그(tag) 태그에서 송신하는 정보를 받아 판독하고 호스트 컴퓨터에 전달하는 리더(reader), 태그와 리더 간의 무선신호 전송을 수행하는 안테나(antenna), 그리고 리더로부터 받은 정보를 처리하는 호스트 컴퓨터로 구성된다.

 

기본 RFID 시스템

                                                                                      자료: TTElectronics

 

RFID 태그는 배터리가 내재돼 있는 능동형(active) 배터리 없이 리더의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 에너지로 작동되는 수동형(passive)으로 나눌 있다. 능동형 태그는 배터리가 탑재돼 수동형 태그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크기가 크지만, 리더와의 인식 거리가 30m에서 100m까지 멀다는 장점이 있다. 그에 비해 수동형 태그는 가격이 저렴하고 가볍지만 인식거리가 10cm 매우 짧다. 또한, RFID 태그는 데이터 저장방식에 따라 읽기-쓰기, 읽기 전용, 그리고 쓰고 여러 읽기(Write Once Read Many, WORM) 구분된다. 읽기 전용방식은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덮어쓸 없으며 WORM 방식은 번은 추가가 가능하지만 덮어쓰기는 불가능하다.

 

한편 RFID에서 파생된 기술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 있는데, 기술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RFID NFC 차이점

자료: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정리

​출처_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