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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의약품소식] 쿠웨이트 최대 약품 제조사(KSPICO), 한국산 수입 확대 및 제조 협력 강화

관리자 2020-03-02 조회수 303

 쿠웨이트 최대 약품 제조사(KSPICO), 한국산 수입 확대 및 제조 협력 강화

○ 2020년 2월 20일(목) 쿠웨이트 무역관은 서울대병원의 쿠웨이트 뉴자흐라 공공병원 공식운영자 지정('19년 12월 30일)를 계기로 한-쿠웨이트 약품산업의 본격적인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약품 제조산업의 실질적인 생생한 현장인 Kuwait Saudi Pharmaceutical Industries Company (KSPICO)을 방문하여 공장 최고 책임자를 면담하고 생산 제조라인을 탐방하였음.  


○ KSPICO은 1985년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이래,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따른 1990년~1995년 기간 제조라인 가동 중단 사태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 쿠웨이트 및 중동지역 10개국의 주요 병원 및 의료시설에 180여 개의 의약품을 직접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음. (일부 생산 제조 라인은 한국산 장비 및 생산설비로 갖추어져 있음.)

○ 쿠웨이트 홍창석 무역관장과 Mr. Obeid 마케팅 담당 직원은 KSPICO 공장 책임자 Dr. Ibrahim Khattab, Ph.D.를 직접 면담하면서, 쿠웨이트 약품 제조산업의 현황 및 KSPICO의 기업 역사와 지배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I.V. Bags ports, tablet press machine 등에 대한 한국산 수입 인콰이어리와 injectable vial and ampoules에 대한 한-쿠 합작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였음.


○ KSPICO는 쿠웨이트-사우디 국영 합작기업으로 출발하였으나, 2005년 전 쿠웨이트 보건복지부 장관의 Al-Awadhi 가문이 100% 인수하여 쿠웨이트 기업으로 민영화가 되었고, 2019년 Al Wazzan 가문이 파트너십으로 참여하면서 대부분의 지분을 인수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 쿠웨이트 보건복지부(MoH)는 쿠웨이트 최초이며 유일한 약품 제조사인 KSPICO의 자국산 생산 장려 정책으로, 병원 약품 공급 Tender 입찰 시, 외국산 최종 납품가격 대비 50% Benefit를 제공하기 때문에 장비 및 제조기술 경쟁력이 있는 한국기업과  KSPICO와 합작투자 자회사를 설립하여 injectable vial and ampoules 생산라인을 도입하면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고, GCC 및 중동 지역 전체로 판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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